작성일 : 07-05-16 18:48
2007년 교육정청 홍성지역 순회설명회
 글쓴이 : 윤정맘
조회 : 18,604  
2007년 교육청 홍성지역 순회설명회 일정 안내 및 참석 협조 라는 공문이 오고,,, 초청장이라는게 오수영 교육장님께서 또, 한부 보내주시구 학교에선, 교장선생님이 같이 식사를 하자고 정오에,학교운영위원장들을 뵙자고 한다. 홍성학생체육관에 참석을 하니, 왠 좌석들이 그리 많은지.. 결론은 충남의 홍성교육이 꽤 잘 나간다는 ppt 홍보자료인데... 몇몇의 위원들과, 교육장님들의 인사를 위해 이 많은 인원들이 농번기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라는게... 그래.. 숫자로 집약된 서울대에 몇명 들어가고 무슨.. 과학대회에서 연속 1등을 2년동안 하고.. 표면화된 교육의 내용을 선전하는 과정에서.. 특수교육이라는 명목아래.. 전체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우리아이들의 교육은 얼만큼이나 자율적인 교육현장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지.... 우리가, 그 높은 분들한테... 한마디라도 할려면, 우리의 현실을 보도화될 수 있는 자료로 정말 잘 정리하고 다듬어서 발언할 수 있을 정도록 우리는 정보화된 부모여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준비된 부모여야 된다는 것이다. 학교,,, 운영위원회로 들어갑시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발언권과 교육적인 제도를 몸소 체험하고 다듬어 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장에 서서 느끼는 일입니다. 한번만 가면 길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여러사람이 그 길을 걷고 걷고 다져야만 잘 다져진 길이 나옵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이 한 발자욱 한발자욱 내딛을때마다 그길은 다듬어 집니다. 그 길로 우리 아이들이 밝게,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다리가 된다면, 우리가 뭔들 못하겠습니까? 내년엔, 많은 부모님들이 학교운영위원장들로 들어 오셔서, 우리아이들의 교육현장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이 뭉쳐졌으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소서...

현택맘 07-05-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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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엄마!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홍동교장선생님이 긴장하겠는걸.....
홍동초교 특수반엄마들이 많이 도와줄거에요.
는 말이 이럴때 하는거 맞죠.
관리자 07-05-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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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렇게해서 힘을 모으고 다지면...학교내에서 우리 아이들의 권리도 세워질것입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