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5-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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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정맘
 조회 : 1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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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교육청 홍성지역 순회설명회 일정 안내 및 참석 협조 라는
공문이 오고,,, 초청장이라는게 오수영 교육장님께서
또, 한부 보내주시구
학교에선, 교장선생님이 같이 식사를 하자고 정오에,학교운영위원장들을 뵙자고 한다.
홍성학생체육관에 참석을 하니, 왠 좌석들이 그리 많은지..
결론은 충남의 홍성교육이 꽤 잘 나간다는 ppt 홍보자료인데...
몇몇의 위원들과, 교육장님들의 인사를 위해 이 많은 인원들이
농번기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라는게...
그래.. 숫자로 집약된 서울대에 몇명 들어가고
무슨.. 과학대회에서 연속 1등을 2년동안 하고..
표면화된 교육의 내용을 선전하는 과정에서..
특수교육이라는 명목아래.. 전체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우리아이들의 교육은 얼만큼이나 자율적인 교육현장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지....
우리가, 그 높은 분들한테...
한마디라도 할려면, 우리의 현실을 보도화될 수 있는 자료로
정말 잘 정리하고 다듬어서 발언할 수 있을 정도록 우리는
정보화된 부모여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준비된 부모여야 된다는 것이다.
학교,,, 운영위원회로 들어갑시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발언권과 교육적인 제도를 몸소 체험하고
다듬어 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장에 서서 느끼는 일입니다.
한번만 가면 길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여러사람이 그 길을 걷고 걷고 다져야만 잘 다져진 길이 나옵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이 한 발자욱 한발자욱 내딛을때마다 그길은
다듬어 집니다.
그 길로 우리 아이들이 밝게,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다리가 된다면,
우리가 뭔들 못하겠습니까?
내년엔, 많은 부모님들이 학교운영위원장들로 들어 오셔서,
우리아이들의 교육현장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이 뭉쳐졌으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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