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02 13:46
<홍성신문>4/19가족지원체계마련을 위한 결의대회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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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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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자 홍성신문 기사입니다.
4월 19일(토) 서울에서 있었던 장애가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결의대회에 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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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족 아픔 안다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가족지원 정책도입 촉구
2008년 04월 22일 (화) 10:46:44 정진옥 기자 jjo@hsnews.co.kr
지난 19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준)가 주최한 장애인부모회 결의대회가 서울 종로구 원서공원 앞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장애인부모회 홍성군지회.
장애인교육법 제정을 위해 노력해온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이번엔 가족지원 정책도입을 촉구하고나섰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원서공원 앞에서 가족지원 정책도입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장애인 가족지원 체계 마련의 시급함을 알렸다. 장애인부모회 홍성군지회 소속 부모와 자녀 등 10여명도 참석해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사전마당으로 준비한 고통과 차별로 죽음을 택해야만 했던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살풀이와 고통받는 장애인 가족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결의문 낭독 후에는 돈화문 앞에서 국가인권위 앞까지 장애인 가족지원 정책을 요구하는 푯말을 들고 행진도 했다.
특히 부모들은 장애인가족도우미제도 지원과 장애인가족 사례관리서비스 체계화를 위한 장애인도우미뱅크 설치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도우미뱅크는 장애아동은 물론 그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전달체계가 업그레이드 된 것.
집회에 참석한 장애인부모회 홍성군지회 이유진 총무는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비장애아가 겪는 아픔은 상당하다. 장애아를 키우다 보면 때에 따라서는 자살을 생각하게 될 만큼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부담이 따르게 마련”이라며 가족지원책 마련의 시급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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