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06 10:35
장애인교육권연대] 도경만 선생님 최종선고 재판이 연기되었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322  
지난 4월 24일 장애인교육권연대 집행위원장인 도경만 선생님의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최종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기존에 재판중이었던 12월 정부중앙청사 현관진입 기습시위건 외에 2월 청와대 춘추문 기습시위건이 추가로 재판에 올라오면서 병합하여 판결을 내리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날짜는 5월 8일로 결정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탄원서 1277부를 확인한 담당판사는 이렇게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정도로 행동한 것은 경솔한 것이 아니였냐 라고 이야기 하였고 도경만 선생님은 지금 장애인 교육차별의 현실을 토로하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바뀌지 않는 현실에 대해 교사로서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라고 이야기하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검사측에서는 정부중앙청사진입건으로 징역 1년 청와대 기습시위건으로 6개월 합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였습니다. 최종재판은 5월 8일이며 서울중앙지방법원 525에서 2시에 진행됩니다. 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신 도경만 선생님에게 무거운 선고가 떨어지지 않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